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친구의 여친을 뺏을 게 아니라면 관심 가질 필요가 없지. 친구의 친구가 친구가 될 것도 아닌데 굳이? 그냥 여기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오.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