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9-11-18 23:27:07)
    보통의 존재

    아! 쥐스킨트라니. 아련해진다. 저 책이 한창일 땐 중학교 다닐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다니던 도서관의 어둑한 서가와 창가의 뿌연 햇살이 떠오르네. 

    #1 승진 미리 축하.

    #2  후원을 하고 있다니... 존경.


  • 1년 이상 (2019-11-19 08:57:51)
    아컴

    쥐스킨트 책중에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ㅋㅋㅋㅋ

    후원은 워낙 쥐꼬리만큼 하는거라...조금만 더 늘려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