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아! 쥐스킨트라니. 아련해진다. 저 책이 한창일 땐 중학교 다닐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다니던 도서관의 어둑한 서가와 창가의 뿌연 햇살이 떠오르네.
#1 승진 미리 축하.
#2 후원을 하고 있다니... 존경.
쥐스킨트 책중에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ㅋㅋㅋㅋ
후원은 워낙 쥐꼬리만큼 하는거라...조금만 더 늘려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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