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개

  • 1년 이상
    김곧은

    햐... 덕구 잘생겼써..... 근데 꼬추는 모자이크해줘야지!!!!!!!!! 후방이잖앙!!! 아니 꼬추는 왜 찍었어!!! 덕구프라이버시!!!! 


  • 1년 이상
    ㅂㅈㄷㄱ

    아 그래서 후방 ㅋㅋㅋㅋㅋ


  • 1년 이상
    양봉업자

    아니 저게 꼬추야? 

    덕구는 신홍방멤버가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이글은 특정인을 저격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1년 이상
    관리자

    나도 꼬추인줄 몰라써....


  • 1년 이상
    prairiedog

    근데 보통 빨갛게 안 나오지 않나 저 상황이면... 어...


  • 1년 이상
    김곧은

    아니 개랑 고양이도 자다깨면 쪼끔 나오고 그럽니다.. 그리고 원래 빨간색이햐! 둘 다! 하늘높이 텐트 이런건 아니지만 개는 아무 자극없이도 자주 나오고 (개는 고양이에 비해서 표피가 좀 헐렁한 느낌이야..! 매우 자주 고개를 내밈 ) 음 우리 다스랑 사비는 맘 먹으면 (내가 꼳휴그루밍을 하겠다...! 그러면 바로 나옴) 자다깨지않아도 나와용. 근데 지가 싫으면 안나왕.. 항상 뭔가 엄청 쪼그맣게 절대 나오지않고 배를 비벼도 안나오고 하여튼 고양이는 비밀스러운 꼬츄가 있음. 하지만 개는 진짜 자주 나온당. 중성화해도 그럼 ㅇㅅㅇ 그게 좀 다른게 고양이는 암수구별 어릴때 힘들거든? 과장 좀 보태면 수의사도 가끔 틀림. 뽕알이 커지면야 바로 알지만. 아깽이때는 잘 모름. 근데 개는 바로 앎. 수컷은 돌출형이고 아랫배쪽에 있어서 옆에서 서도 바로 보이잖아. 근데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 성기랑 위치 비슷하게 있어서 배까도 안 보여. 늘 가려져있기도하고. 좀 구조가 다름.


  • 1년 이상
    김곧은

    3번 5번짤 미쳤어... 존잘이잖아 덕구 ㅜㅠㅠㅠㅠㅠ 


  • 1년 이상
    ㅂㅈㄷㄱ

    덕구가 사진빨 잘 받아요


  • 1년 이상
    ㅂㅈㄷㄱ

    그러게... 왜 붙엇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