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나도 지난 금요일에 고객사 담당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녀왔는데 그 분도 갑자기 돌아가셔서 다들 깜짝 놀랬었음..
살아온 시간이 다르니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도 다들 다르겠지만 그래도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진다는 것을 위로삼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부모님 간병이 참 쉽지 않던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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