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9-02-19 13:03:28)
    피에로

    깜장고양이는 뭔가 도도한, 나 고양이야! 느낌이었는데, 야는 서글서글하니 붙임성 좋아 보인다.


  • 1년 이상 (2019-02-19 13:39:21)
    김곧은

    사람 몸에 처덕처덕 붙어서 걷기힘들대 ㅋㅋ

    근데 우리집사비도 그래서 그런가 나한텐 깜장고양이 = 개같은(?)놈들이란 이미지가 있어 ㅋㅋㅋㅋ도도함이라뇨? 혼나고있는 와중에도 그릉그릉 뒹굴고 난린데 이런 느낌? 아 그리고 깜생이도 사비도 아빠가 둘 다 친화성 대박이라는 샴이라서 그럴수도 있어. (깜생=젖소+샴 , 사비=페르시안+샴) 사비 아빠는 딱 한번 봐서 잘 모르지만 깜생이 아빠 다스는 진짜 완전 친화성끝내줬거든! 

    이게다에드가앨런포우때문이다

    여러분 포우를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