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더웠지만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더 그런것 같다.
오늘 내가 외주를 맡긴 사람과 계약서를 쓰러가는데 학교에서 동랑캠프 프로그램 건으르 일을 시켜 약속 시간을 한 시간을 늦추게 됐어. 똥같아 고딩들 짹짹거리는 소리를 싫어하는 걸 새삼 깨닫는 중
새벽까지 작업한 뒤 세시간만 자고 움직이는 거라 체력이 달리는 것 같아. 날씨는 덥지만 열대야는 없으니까 괜찮아. 지독하게 더워서 지독하게 미워하던 전철을 타고 안도의 한숨은 쉬게하니.. 에어컨 개발한 캐리어님에게 큰절이라도 하고 싶어
팀작업을 하고 그것도 팀장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일을 벌이고 있는데 나라는 사람이 생긱보다 비열하고 정치질을 하는데 거리낌이 잆는 것에 매번 놀라고 있어
덥다 말하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아무튼 형들 오늘 하루도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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